박은숙 배곧신도시
시흥시민신문 창간 1주년을 시흥시민 40만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1년 동안 시흥시민의 발이 되어 주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의 도움을 주려고 애쓰신 시흥시민신문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부로서의 바램이 있다면 ~
거대하게 변해 가고 있는 시흥시의 환경 속에서 일·가정을 함께 영위 해가는 주부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고,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이 그 어느 도시보다도 안정적으로 훌륭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도시로서의 변모에 발맞추어 시흥지역사회의 알림 이로써 정확하고도 신속한 신뢰성이 확실한 정보를 전달 해주는 신문으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의 계절에 시흥시민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주실 것을 간청드리며 지역발전에 가장 으뜸이 되는 지역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시흥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