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진 화성아파트 윤상필·예지·예서 맘
밝은 미래가 있는 시흥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시흥시민신문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나온 1년처럼 바른 소리로 지역사회를 밝히시고 이끌어 주시는 등불이 되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아픔을 대변해 주시는 신문이 되길 바래봅니다.
1남2녀의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명품교육도시의 중심이 된 시흥의 대표 목소리로 변해 가는 교육관련 상황들을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정보의 장으로 앞서나가시길 살짝 기대도 해봅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자긍심으로 신뢰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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