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너머-그리움을 주제로 나만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고집
김순겸
KIM SOON KYUM
·개인전 및 초대개인전 14회
·국내외 단체 및 그룹전 250 여회 출품
·TV 문화지대 등 다수의 방송 출연
·경기미술대전 심사 등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경기도민 대상 수상 (예술부문)
·저서 : 청소년을 위한 동양미술사 (두리미디어)
·전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장
·현재)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
그룹 터
한라미술인협회 회원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 3372 신천프라자 3층
Mobile. 010-7487-8085 / woori6441@hanmail.net
작품설명
<기억너머-그리움>을 주제로 사실적인 표현의 작품세계를 있는 그대로의 재현이 아닌 미술가의 감성과 시각으로 사물을 재해석하여 나만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고집하고 있다.
작품 속에 반영하고 있는 정신의 뿌리는 로컬리즘(localism)으로 집약되며, 이는 대학 시절부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라는 나의 예술적 철학에 그 근간을 두고 출발된다.
출품작품은 작품의 주된 소재인 방짜유기에 유채꽃을 가득 담아 제주의 정신과 아름다움, 그리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풍요로움을 주고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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