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정월대보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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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정월대보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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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2.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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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화원, 질병과 근심 없는 한해가 되길

시흥시 시흥문화원(원장 정원철)이 오는 22일 갯골생태공원에서 대보름맞이 201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문화원과 시흥향토민속보전회, 시흥향토민요보존회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군자·북시흥· 안산농협, 미소·달월신협의 후원으로 열린다.

행사를 개최하는 데는 시흥월미두레풍물놀이보존회와 시흥시신현동새마을남녀협의회, 참이슬마을학교, 전통풍물 ’, 문화자연체험학교, 연성라이온스클럽이 협력해 했다.

시흥문화원은 대보름 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시민들이 즐기고 한 해 동안 건강한 삶과 시흥시민으로서의 대통합,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장곡동 갯골생태공원에서 지난 2015년 2월 실시된 달집태우기. 자료사진.

시흥문화원은 또 전통대보름제의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며 전통 민속놀이를 통한 문화인의 자긍심 고취시키는 한편, 무대공연을 피하고 전통체험프로그램의 비중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고리던지기, 제기 만들기 및 제기차기, 소원성취 기원문작성, 불 깡통 돌리기, 전통연만들기 및 날리기, 윷놀이, 복조리 만들기 등 전통풍속 체험마당(민속놀이)이 열린다.

또 전문가들을 초빙해 줄연, 대형델타연, 연싸움 및 방패연 묘기, 스턴트연 묘기 시연 등 각 종 다양한 연을 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545분부터 식전 행사인 시흥향토민요 공연을 비롯해 전통풍물 맥, 박종심의 경고춤 등이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게 된다.

또 오후 615분부터 30분까지 정원철 문화원장과 김윤식 시장, 윤태학 시의장 등의 덕담시간이 이어지고, 630분부터 7시까지 달집고사 및 터 울림 굿이 열린다.

이어 7시부터 잡귀와 액을 쫓고 소원을 기원하며 모든 시민들이 함께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갯골생태공원 달빛걷기가 함께 열린다.

한편, 먹거리장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행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운영된다.

박동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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