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낮 12시 대전시 라온컨벤션 호텔 1층
민선 제3대 시흥시장을 지낸 정종흔 전 시장의 장남 정 승씨가 오는 4월 2일 낮 12시에 대전광역시에 있는 라온컨벤션호텔(대전광역시 온천로 88(구 봉명동 545-7번지)) 1층 가람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날 신랑이되는 정 승씨는 정종흔 전 시장과 구순자 여사 사이에 태어난 장남으로 오창규씨와 이춘자 여사의 장녀인 오윤경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기차를 이용하는 하객은 대전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이용해 온천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뒷 블록에 라온컨벤션(042-822-013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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