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에이스’ 한선수 대표세무사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세무약자들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세무사가 세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날로 급변하고 복잡해져가는 조세환경 속에서 납세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법인 에이스’는 무료 세무 상담을 체질화하고 있다”시흥세무서 대야출장소 맞은편에 위치한 ‘세무법인 에이스’ 한선수 대표세무사.시흥세무서 출신 1호세무사인 한선수 세무사가 바로 그다.‘세무법인 에이스’는 경조사비 및 기부금 지출대장을 제작해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꼼꼼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경조사비 및 기부금 지출대장에는 경조사비와 기부금지출로 인한 세부담 절세방법과 사업자의 필수 숙지 세법 기본상식, 기본적인 4대 공적보험 내용을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쉽게 해설해 담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는 평이다.시흥시민신문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세무법인 에이스’를 찾아 한선수 대표세무사와 납세자들이 알아야할 세무 상식과 세무법인 에이스의 지역 역할에 대해 들었다.

□ ‘세무법인 에이스’의 지역사회 역할경제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많지만 아직도 시흥시의 산업·경제활동은 시흥스마트허브에서 이뤄지고 있다.시흥스마트허브의 무수히 많은 중소업체들이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시흥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지만 상당수의 기업들이 납세의무를 지키는 과정에서 곤란에 빠지게 된다.  또 세법을 몰라 곤란에 처한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올바른 세무사를 선택하지 못해 더욱 심각한 곤경에 처하는 경우도 많다.  세무사는 납세인의 사업과 재산에 관한 책임 있는 컨설턴트인 만큼 세무사 선택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세무법인 에이스’는 한선수 대표세무사의 한국세무사회 시흥시지역 회장 역임으로 남다른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관내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의 납세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상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다.‘세무법인 에이스’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제활동이 납세의무의 애로로 장애가 발생해 도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별한 신경을 쏟으면서 시흥지역발전을 꾀하고 있다.

□ ‘세무법인 에이스’가 이야기하는 세무사가 하는 일▲기장대행(회계장부 작성)과 재무상태 분석(진단)복잡하고 까다로운 회계장부 작성에 대한 걱정과 재무상태 분석 진단으로 납세의무자의 업무 및 경제활동 원활. ▲세무조정계산서(세금신고서) 작성세법에 어긋난 세무신고로 더 이상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세금신고서 작성. ▲상담 및 자문(컨설팅)다변하는 세법에 따른 당혹스런 문제 해결, 각종 세금과 관련한 고민거리 친절한 상담으로 해소.▲행정심판대리부당하게 많은 세금고지서 문제와 억울함 해소. 국세청을 상대로 한 심사청구나 국세심판원을 상대로 한 심판청구 등을 완벽한 문제해결.▲의견진술 대리집이나 토지를 팔았을 때 세무조사 및 상속문제, 증여세조사 등에 대한 국세청이나 세무관서의 세무조사 때 조사와 의견진술 대리.▲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대리공시지가가 주변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게 나왔을 경우 이의 제기로 현실에 맞도록 수정.▲조세신고서류 확인재무제표증명과 세금완납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신고내역, 결산신고내역, 사업자등록증명, 휴·폐업사실증명 등 각종 조세신고 서류 확인. ▲기업(재무)진단 및 경영컨설팅▲고용·산재보험 관련 보험사무 대행고용·산재보험과 관련된 복잡한 사무처리로 소규모 사업장 보험사무처리 부담을 덜어줘 안심하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비상장주식 가치평가상속·증여 또는 사업 참여 등으로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가치평가.세법 전문가로서 관련된 세법에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해 비상장주식의 가치평가 신뢰 확보.▲성년후견인질병, 장애, 정신적 제약 등으로 일상적인 업무처리가 어려운 시민의 전문자격사로서 후견인(재산관리 뿐만 아니라 신상보호, 사회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중점 관리) 등이다.

□ 한선수 대표세무사한선수 세무사는 중부지방 국세청 조사국을 거쳐 경인지방 국세청 조사국, 서울지방국세청 특별조사관실, 시흥·안산세무서 조사과 등에서 26년의 경력을 쌓고 2004년 시흥세무서에서 명예퇴직 한 국세청의 근간인 조사 통이다.그는 26년의 국세청 경력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붓고 있다.초아의 봉사단체인 시흥중앙로타리 제10대 회장을 역임한 한 세무사는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감사직을 수행하면서 새터민들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등 각종 지역사회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 세무사회 활동과 국세청 야구부의 전신인  ‘아람회(1982년 설립)’의 회장으로 활동 하면서 후배 세무공직자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지역협의회에서도 자신의 세무사 능력을 발휘해 무료 세무 상담과 세법 변경에 따른 중소기업의 납세에 관한 어려움 등 지역 중소기업의 회계와 세무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한 세무사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업기술최고경영자과정(ITP) 제24기 수료로 전문 지식인들과의 연대를 추구하는 한편, 그들과 함께하는 지역발전 활동에도 동참하는 등 자기개발에도 열정적이다.한선수 대표세무사는 수많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납세와 관련,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앞장서는 것을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하며 하루하루를 분주히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