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중학교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를 찾아가는 교육복지실 운영
상태바
소래중학교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를 찾아가는 교육복지실 운영
  • 시흥시민신문
  • 승인 2020.09.25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년부터 12년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소래중학교(학교장 한상연)에서는 2009년부터 12년 동안 배우고 기대며 도움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내에 교육복지실을 설치하고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위기 학생 상담을 통한 지원과 사제동행, 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복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토탈공예, 떡공예, 텃밭 동아리 활동과 나눔을 통한 개인의 만족을 높이는 이벤트 운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 오는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학교 도서관과 연계하는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관계를 중시하는 사제동행과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지원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적응을 높이고 또래관계와 사회성을 향상시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금년에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 온라인 원격수업, ⅓ 등교 수업 등 학교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음에도 교육복지실에서는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렵고 힘든 학생을 파악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정을 외부기관과 연계하여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복지지원 대상 학생과 함께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 한 후 가정을 방문 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사제동행에 참여한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같이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으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두려웠는데 자신감도 생겨 내가 먼저 다가가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학부모님께서는 “아이와 살아가는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생활비를 교육복지실을 통해 신청한 기관으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었으며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구입해 가정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교육복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복지실을 예전과 같이 쉼터로는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전화 상담과 소그룹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고 관계 형성을 하여 미약하지만 세상으로 나가기 두려운 학생들에게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